아침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내다보는 창밖
하얀 눈꽃이 온 동네 나무에` 잔디위에
하얗게 피어있다~
잉이 오늘 데이오프라고했다
눈꽃이 이쁘게 피어있으니
가까운곳 걸으러가자고 메세지보냈다~
11시에 우리집 와~ㅎ
주말 토요일은 에밀리와 걸으러 가고~
주중엔 잉이 쉬는날 걸으러가자고
내 은퇴후의 계획을 말해놓았으니~ ㅋ
우리동네와 붙은 옆동네
20분 드라이브 가까운곳이라
언제든 걷고싶으면
자연을 맛볼수있는 곳,
먼저 언덕위로 올라가
말탄 아자씨 만나보고~
부슬보슬 눈이 내리고~
언덕위 트레일
2시간 5km 걸어 올라와
트레일 끄트머리에 앉아 스넥먹고~
이 골짜기에 하나뿐인 그집앞을 지나고~
개가 오늘은 덜 짖는다 ㅎ
자작나무와 눈
이번 주중엔 이틀 걸었네
화욜 앤마리와
오늘 잉과~ ㅎ
포스팅하기도 바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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