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Vacation 계획을 써내라고하기에
first come first server 이니 일단 써냈다.
그래서 갖게 된건데~
6월11월부터 21일까지 휴가로 워터톤 갔다온뒤
2주 출근하여 6일 일했다( 8시간/a day=24시간/1주=3일)
그리고 다시 1일부터 휴가에 들어가게 된거다.
1년 6주간 페이휴가가 있으니
나중에 사용할거라고 세이브할거 없이
매달 쉬는 즐거움을 느껴가며 일을 하기로하고
거의 매달 일주일의 휴가를 사용하기로 마음먹는다.
딱히 계획을 세우기도
이너므 코비드가~
벤쿠버 애들보러 다녀올까싶기도 하지만
이것저것 망서려진다.
혼자서 벤쿠버까지 하루에 운전해서 가지도 못하겠으니
중간에 하루자면서 왔다갔다 나흘 소비되고,
이제 운전도 겁이 나고 아차 순간에 날수있는 사고이니~
날씨도 더운데
9월 산달인 배부른 며느리 귀찮게 할것도 같고 ,
이래저래 생각하다
그냥 집에 있으면서
시간 나는데로 산에 가기로하고
언젠가는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있게만 될거니
이 기회에
은퇴후에 혼자 집에서 지내는 연습해보는 걸로했다 ㅎ
Safety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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