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집 정원에 꽃들이 피기 시작해서~
길러보라며 내가 사다준 캘로비와 상추가 싱싱하다
같이 사서 심은 내껀 아직 자라지 못했는데~
양귀비꽃이~
8시 창밖
하이킹갈려고 준비하며 내다보니
맑은 풍경이 이뻐서~
에밀리가 갖고왔다
엄마가 직접 만들었다며~
찹쌀 쌈?
아에 소세지,땅콩,녹두,에그 노른자, 등등 들어있다
맛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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