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가 오래 계속되며
분위가 가라앉고
루머와 가십이 돌아댕기는 분위기를
올려보려는 안간힘인지
4월초엔
직원들 분위기를 업시킬만한
이븐트 아이디어가 있으면 적어보라는 종이가 붙었더니
몇몇의 이런 제안이 쓰여있는걸 보았다.
그리곤
오늘 요런 종이가 스탭룸에 붙었다
크레이지 드레스업 데이라고~ ㅎㅎ
믄가로 직원들의 분위기를 업해볼려는
센터메니저 게리의 마음을 읽을수있긴한데~ ㅎ
모두들 어떻게 분장하고 나타날지 궁금하긴하다 ㅎ
unfortunary I'm not working that day~ 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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