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으로 내다보니 ~~12시에
오랫만에 창밖을 내다본다
아니~ 어느새 나뭇잎이 변했네~
짧은 가을날씨라 하루하루가 다르다
요즘의 시프트가 9-5:30 가 되다보니
창밖풍경을 내다볼 시간이 드물기도하다 ㅎ
마침 오늘은 클로징시프트로 멜라니와 스위치를 하여서
12시에 창밖을 내다보게 되었네 ㅎ
호수옆으로 차들의 주차가 많다
작년에 전철이 개통된 후부터 호수옆으로 차들이 많이 주차를 한다
아마도 저기다 차를 두고 전철을 타고 출근을 하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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