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에서 9시30분에 나와서
밴프에 있는 죤슨레이크에 10시30분 도착
키이스와 도나와 함께 스노슈즈를 시작
조시와 데비 앤이 와서 같이 걸었다
런들마운튼이 햇살에 눈부시고~~
호수의 북쪽 언덕은 숲없는 언덕이라 햇살이 눈부셔서 눈을 뜰수가 없다
썬그래스를 가져가지않아서~
남쪽의 숲으로 들어가는 입구
작년 6월 물난리 났을때에
죤슨 호수물이 #1하이웨이로 흘러내려가지 않도록
반대편인 이곳으로 물이 흐르도록 일부러 파내었다고 한다
남쪽 숲속으로 들어서서 숲속에서 보이는 북쪽의 전경
눈이 많아서 숲의 요정이 있을것 같은~
샤론과 랜디가 보인다
하이!
샤론과 랜디를 만나 도나와 키이스
믄 얘기가 그리 많은지~~ ㅎㅎ
밴프 다운타운 커피샵에 가서 런치를 먹기로 하고~
에벌린 커피샾에서 만나 런치먹으며 얘기 또 나누고 바이바이!
1시간 반 하이웨이 운전해서 집으로 옴
집에 도착한 시간이 4시반
지난밤 들지 못한 잠을 자기위해 침대로 바로 들어가서 자고 6시에 일어나서 저녁먹고
오늘 참 많은 거 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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