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사람 다 나왔다.오후에
피곤해서 누워 TV 보고있는데 옆집 이본이 전화했다.
창문 밖을 내다보라고~~~
horse 만한 Moose가 보인다.
길잃은 baby Moose 인것 같다.
'@@집에서(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Dec 15 . -30C. in the morning! (0) | 2008.12.16 |
---|---|
아침 햇살 비추인 로키와 Harvest Tomato & Apple (2008.Oct01) (0) | 2008.10.05 |
What's He like ~~~~ my son ! (0) | 2008.03.01 |
드뎌 꽃을 피웠다. (0) | 2007.12.30 |
2월 2007. 눈이 많이 내렸다. (0) | 2007.03.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