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난주에 갈려다 눈이 많다기에 계획을 바꾼
Burstal Lake로 갈려고 계획했는데
오늘도 또 계획이 캔슬되는 일이 생겼다
쏠이 집에 일찍 가야할 일이 있어서
먼곳까지 마음 졸이며 갔다 올수가 없다며
할수없이 가까운 곳으로 가게되었다
호수변 바위에서 쉬었다
호수변에서 산으로 올라간다
내려가서 다시 호수 끄트머리 언덕에 차를 세워두고
물이 호수로 흘러들어오는
호수 끝자락 풀밭으로 내려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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