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한해가 아쉬워서~~
아직도 직장에 다니며 일하고 있으니
내용이 중요한건 없지만 ㅎ
살아가는 요런 이야기도 접할수있다는게 감사해서~
스텝룸 테이블에 돌아다니는걸 볼수있음을 즐기는 맘으로~
언젠가는~ 은퇴가 가까운 시기에 와있음에~
이 일을 그만두게되면 이곳에 앉을일도 없을터~
시간 지나감이 아쉽고 아쉬워서~
2006년12월부터 이곳을 들락거렸으니~
그리도 인간들에 스트레스 받는일도 많고
불평불만도 많았든지~ ㅎ
이젠 불평 불만도 없다~
그저 삶이 아름다운것을~
현재에 몸과 마음이 건강하여
일을 하고있다는것이 감사하고 고맙고~
즐거우니 말이다~ ㅎ
또한 지금까지 살아있음도 감사해야지~
별로 중요한 내용도 없는 종이이지만~
이게 삶이란 것이라~
지나간것은 모두가 그립고 아름다운것이니~~
내년12월에도~스텝룸에서~ 요런글 만날수 있기를~ ㅎ
Life is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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