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도 얼어있던 호수 녹았네 오늘아침 내다보니 ㅎ
끼익끼익 소리나서 내다보니
구스 두마리 호수에서 아침시간 즐기네
8:45am
11시 시프트라 쬐끔 여유가 있어서 창밖도 내다보고 ㅎ
신문에서~
'@@집에서(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한국의 봄- 일광의 봄 등~ (0) | 2016.04.27 |
---|---|
160401&10 아! 나의 개나리꽃이여~ (0) | 2016.04.02 |
160127- 꽃이 피긴 피었지만~~ (0) | 2016.01.30 |
160126-포근한 겨울날씨 영상7도 (0) | 2016.01.27 |
160110일- 5시 록키위에 잠깐 머문 노을 (0) | 2016.01.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