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집에서(나의이야기)

160110일- 5시 록키위에 잠깐 머문 노을

by 캔디wildrose 2016. 1. 11.


5시에 내다본 창밖

참으로 짧은 노을 !

 순간에 사라진다!

나의 노을도 잠깐일 것이니~~





























오늘 아침에

아들 며눌이 한국간다고 갔다

공항에 내려주고

인생 별거없다는거~~

체념이란거해서 그릉가?

마음 평온 위해

종일 늘브러져~~산에도 안가고~

내일 일하러 갈곳,스케쥴이 있어서 

일단은 행복하다해야지~

이젠 단순하게 생각하기로~

잠깐사이에 사라지는 노을인것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