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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그룹Hikes&meet 2021까지

150801 Stanly Glacier HU

by 캔디wildrose 2015. 8. 4.

























8시30분 만남의 장소에서~



조이와 웨인이 리드

앤마리,제인,데이빗,척, 더그,케이트린, 스튜어트,델마, 쟈넷친구 쟈넷, 랜디,키이스,도나,

총 14명 갔다






본디 오늘의 하이킹 스케쥴은 헬렌레이크였는데

그리즐리 곰이 자리를 잡고있어서

트레일을 닫았다고하여

스텐리글래셔로 목적지가 바뀌었다


조이가 이곳의 상황도 어떠한지 알아보고 가자며 

밴프 인포센터에 들어가서 물어보자고 하였다



아~근디 어찌나 오래 기다렸는지~

근 40분 잡아먹고~~

밖에서 기다리며 밴프애비뉴 찍어보고~







트레일 주차장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만원이다

겨우 갓길에 주차를 하고 11시 걷기시작





































































































































































































































이곳에서 부터 오르는 경사가 대단하고

자갈 바위를 걸어올라야하니~~










먼저 올라가서 우리를 기다리고있던 도나도 함께 오르기 시작한다















건너편 폭포옆으로의 트레일에 몇사람이 보인다




























최 난코스 90도 경사 언덕~































드뎌 다 올라와서~ 내려다 본다

















물옆에 자리를 잡고 ~

양말을 벗고 발을 물에 담궜는데~~ 3초를 견디기 힘들다 ㅎ














만년설 만지러 오르는 사람들!


















1시간동안 만년설 녹아내리는 얼음물에 발 적시며 쉬다가 내려감



























































































밴프 카우보이 바에 가서 저녁먹고 수다 떨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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