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빅토리아에서 머문 호텔 근처의 바닷가를 걸어나가서~~
5일 금요일- 아침 9시 아들과 둘이 캘거리를 출발
레벨스톡까지 4시간반 내가 운전하고~레벨스톡에서 기름넣고
레벨스톡에서 아들이 운전해서 츠와산 페리에6시30분 도착
7시 빅토리아로 들어가는 페리를 탔다(1시간40분)
가게로 가서 저녁을 함께 먹고 호텔로 갔다.
6일 토요일- 6시에 리허설을 위해 성당으로 가서
리허설과 고백성사를 보고
7일 일요일- 아침 10시에 성당 미사에 참여하고
점심을 두아들과 딤섬집에서 먹고 넥타이 사러 가고
8일 월요일- 6시 성당에서 아들결혼식
9일 화요일 - 4시 뱅기로 캘거리 돌아왔다 캘거리에 눈왔다네
9일 빅토리아에서 뱅기를 타고 캘거리로 돌아왔다 1시간40분간에 완전 다른 풍경의뱅기에서 내려다 본 캘거리 영하1도
캘거리 비행장에 랜딩직전의 눈을 덮고 있는 캘거리~~ 에혀
캘거리 가까이 와서는 구름으로 덮여서~~
록키로 들어서는 지점에서 구름이 가리기 시작
오카나간호수위를 날을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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