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로 드라이브 한 도로(blue line)
▼ Hoover Dam
Tucson에서 Pheonix를 거쳐 93번 도로를 타고 Vegas를 갈때에도 이곳을 지나고
Vegas에서 Grand Canyon을 갈때도 이곳을 지난다.
절벽에다 꼬불꼬불 좁은길이다.
여름에 이길을 지나갔을 때엔 숨이 막히는 dry한 더운기후라
에어콘 없는 차안이 더 시원해서 내리고 싶은 생각도 없었었던 기억이 났다.
아리조나는 겨울에 여행이 제격이다.
▼ 도로가 거의 사막지역이지만 고도가 높아 쌀쌀하였지만
춥지는 않았다.
▼ Grand Canyon으로 가는 길은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유서깊은 66번 도로를 가보았다.눈이 많이 왔었던것 같았다.
오는 사람이 없을것 같은 선물가게에 할머니가 가게를 보고 있었다.
카메라 밧데리가 없다는 신호가 들어왔길래
밧데리 charge를 좀 할수없겠냐고 부탁하였더니 하라고 했다.
그래서 카드랑 아리조나관광 사진책자랑 샀다 ㅎㅎ
Arizona #66 road
'## 미국여행,하이킹>> > USA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월 Arizona州, New Mexico州 여행일지 (0) | 2008.01.30 |
---|---|
Grand Canyon에서 Sedona 로 ! (0) | 2008.01.26 |
Las Vegas 에서 ! (0) | 2008.01.26 |
San Francisco & Berkeley -Jan12.08 (0) | 2008.01.26 |
07 1001-잠깐 밟고만 온 Montana-혼자 드라이브 (0) | 2007.10.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