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마리가 운전할테니 캔모어동네로
걸으러 가자고한다 날씨도 좋다고~
별 다른 일 없으면 왠만하면 주어지는 기회는 잡아야한다
동네에 차세워두고 강둑길 서쪽 끝까지 걷고
Mash loop으로 돌아오면서
샛강에 쌓인 눈이 그득하고
딱딱하기에 얼음위도 걸어보았다
그리고 다시 Spray Lake 절벽도로로 가보자고~
눈이 녹아 흙탕에다
산에서 굴러내린 돌이 도로에 즐비하고 ㅎ
그래도 앤마리와 난
산과 더 가까이가까이 가는걸 좋아하니 ㅋㅋ
울퉁불퉁 덜덜덜 재미는 좋았다요 ㅋㅋㅋ
#1하이웨이를 달리며~
<걸으면서>
트레일 끝에 도착
'@@록키동네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 0430화-하얀 눈님 또 오셨네 무거운 snow (0) | 2024.05.02 |
---|---|
24 0416화-(기상이변)4월 떡눈이 가득, 4/17-Dubai (물폭탄 난리) (0) | 2024.04.19 |
24 0412금-산절벽 비포장도로 #742(Spray Lake 가는도로Canmore) (0) | 2024.04.13 |
24 0331일- 봄마중걷기 Bowmont Park(앤마리,쏠,에밀리,나) (0) | 2024.04.01 |
24 0330토-눈꽃이 피어있네 아침창밖,햇살좋아 금방 사라짐, (0) | 2024.03.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