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맞은 날벼락이었지만
전화위복이 될수도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마음을 터놓으니
그것을 이용하는 못된 인간들이라는걸
깨달았다.
입을 다물자!
아직 젊은~
앞길이 창창한 것들이라
이제 모든 세상사 내려놓아야하는
내가 참아야하지 않겠나.
12월로 14년간 근무한 회사
내인생 마지막을 장식하는 일!
처음 시작할땐 이렇게 오랫동안 일을 하리라 생각도 않은것을
은퇴의 나이가 지나고도 이렇게 오래 일할줄 생각이나 했는가 ㅎ
그러니 사람의 일이란 알수없는것,
지금까지 정신도 육체도 건강하게
일할수있음에 감사하자!
모든건 내 마음에서 지옥과 천당을 오고가는것
너그럽게 바라보면
내마음도 편안하고~
마음이 피곤하면 몸도 피곤하고 일도 더 힘들어진다.
손해보고 마음 상처받는것에 연연하다보면
건강을 해친다 그러니~
지금 나쁘게 된는 건강은 회복이 어렵다
그러니~
~~~~~~~~~~~~~~~~~~~~
감사
노천명
저 푸른 하늘과
태양을 볼 수 있고
대기를 마시며
내가 자유롭게 산보할 수 있는 한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
이것만으로도
나는 신에게
감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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