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하이킹을 내려와서
터너벨리의 레스트랑에서~
코비드로 문을 열지 못했다가
어제부터 patio를 열수있게 허가되었다고
비즈니스 오픈도 좋은 일이고
이렇게 식당에 앉아 얘기나눈수있게 된걸 모두 좋아했다
살아있음의 즐거움이라
나는 까사디아를 주문하며 매운 할리피뇨를 넣어서 만들어달라고 했다.
즐거운 시간이 되어서
기분좋은 보답으로 팁도 $10불 까사디아 값에다 $5 불의 팁을 얹어주었다.
살아가는 즐거움을 누릴수있다는게 중요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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