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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록키동네에서

14 0315토- Glanbow Ranch PP 걸으러 혼자서

by 캔디wildrose 2014. 3. 16.

몇주동안 산에 갈 시간이 없어서 걷지를 않았더니 몸이 가볍지 못하고
마음도 가라앉는것 같다.
이번주가 2주간 주말 일하고 한주 쉬는 주말이다
날씨도 포근한 영상의 온도이다
어제저녁 클로징 시프트라 늦게 집에 와서 피곤하여 그대로 잤더니
5시에 잠이 깨서 뒤적거리다 다시 또 잠을 자고 늦으막하게 일어났다


산공기 마시고 싶은데~~
1시에 집을 나섰다 캔모어 그레시레이크로 가보나하고~~
1A도로를 휭 달리다가 순간에 맴이 변해서 글랜보우랜치로 들어섰다
가까이에 이렇게 좋은 넓은 공원이 있다는게 참 좋다
나무숲이 없어서 흠이긴 하지만~~
 
주차장에 차들이 빽빽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게된것 같다.
걸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랜디와 샤론이 보인다
조금 있으니 키이스가 15km를 걸었다며 나타났다
도나와 엘리스, 슬로밋, 힐다와 함께 왔다고~~
 
혼자서 걸으러 내려갔다
1시간 정도를 걸었나 보다 배가 아파서 할수없이 돌아와야했다.
1시간 30분 정도를 걸었는데도 얼굴에 열이 오르고 땀이 났다
눈이 아직 있는데도 이러한데 여름에는 걷기가 힘들것 같다 이곳은 나무가 없어서~~
 

 

 

 

 

랜디와 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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