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Wildflowers171

23 0525 -Yellow Lady's Slipper& Wildflowers (Many Springs) 20일 갔을때에 봉오리 맺어있는걸 보고왔기에 얼마큼 자랐나 혼자갔다 5일동안에 노랑스리퍼를 완전하게 만들어놓았네 그늘에는 아직 봉오리만 맺어있고 올해는 일찍 꽃이 피었다 ~~~~~~~~~~~~~~~~~~~~~~ American Vetch (Bean Family) ~~~~~~~~~~~~~~~~~~~~ Common Dandelion ( ~~~~~~~~~~~~~~~~~~~~~~~~~~~ Early blue Violet (Violet Family) ~~~~~~~~~~~~~~~~~~~~~~ Shooting Star (Primerose family) ~~~~~~~~~~~~~~~~~~~ Creeping Juniper ( Oil of Juniper is used in aroma therapy ~~~~~~~~~~~~~~.. 2023. 5. 26.
23 0520토- 봉오리맺은 Yellow Lady's-Slipper Orchid Yellow Lady's-Slipper (Orchid family) Showy Phlox (Phlox Family) Bearberry,Kinnikinnick ( Heath Family) The red "berries" are edible but are rather mealy and tasteless. They are traditionalley mixed with grease and cooked to reduce there dryness. Hooker's Fairybells (Lily Family) Purple Clematis (Vine up to 2m) Earley Blue Violet (Violet Family) Cous Biscuit- Root(Parseley Family) Alpine Cinquef.. 2023. 5. 21.
23 0501,10 -올해 첫 봄꽃 록키할미꽃 &&& 5월1일 Nosehill Park에서 만난 애들 ~~~~~~~~~~~~~~~~~~~~~~~~~~~~~~~~~~ 5월4일-Yamnuska 주차장에서 만나 아이 언덕에서 ~~~~~~~~~~~~~~~~~~~~~~~~~~~~~~~~~~~~~ 5월10일 Nosehill Park 2023. 5. 11.
22 0820토 -Helen Lake trail 2022. 8. 23.
220730 Pocatera meadows trail 2022. 8. 1.
22 0720 -Yoho Lake trail flower (ice lily) 2022. 7. 22.
220611 Fairy slipper Orchid (C- Level cirque trail에서 ) 트레일 옆으로 줄줄이 피어있다 빗물 머금은 싱싱한 표정으로~ Ice Lily 2022. 6. 12.
220529 Siffleur falls trail에서 만난 이쁜이들 2022. 5. 30.
22 0517 -켄사진모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5. 18.
220504수- P. Crocus할미꽃(NoseHill P.)-with 김박부부 우리동네에서 할미꽃이 제일먼저 피는곳 얼마큼 피었나 보러갔다 김,박 부부랑 같이 날씨가 추워서인지 아직 몇 아이들만 피어있었다. 다음주쯤엔 많이 피어있을것같다. 2022. 5. 5.
210707 꽃길을 걷다~(Ptarmigan trail ) 2021. 7. 8.
210706 노랑슬리퍼는 사라지고 (Grassi lake) 2021. 7. 7.
210620 Yellow slippers 무더기로 자라는 자연정원 예상외의 놀라운 발견이었다 ㅎ 캐슬마운튼 룩아웃을 근10km 힘들게 걸은뒤라 다리가 뻐근하고 피곤하긴한데~ 이 애들을 올해 만나보질못해서 얼마큼 노랑신발을 만들어놓았나 궁금하긴하고~ㅎ 집으로 오는길에 잠깐 들러보자며 에밀리와 얘기하고 늦은시간이지만 잠깐 둘렀다. 항상 와서 만나던 자리에 가보았더니 몇개가 활짝 피어있어서~ 반갑다고 몇장을 찍고~ 작년에 갔을때에 그 전에 보이지않던 큰 전봇대가 세워져있고 그 부근에서 보여주던 애들이 전봇대 세우느라 땅이 파헤쳐져서 이쁜애들이 사라졌다고 투덜댔었다. 여기저기 흩어진 애들을 하나하나 쳐다보며 그 부근을 돌아다니던 에밀리가 이리 좀 와보라며 소리친다 세상에나 세상에나~!! 한 그루꽃만 보아도 신기해서 쓰다듬어 주었는데~ 완전 무데기로 노랑신발꽃이 피어있다 상상외.. 2021. 6. 21.
210615~17 Waterton trail에서 만난 아이들 ~~~~~~~~~~~~~~~~~~~~~~~ 곰똥 ~~~~~~~~~~~~~~~~~~~ 캠프장 나무 Owl 저녁먹고 공원밖 숙소로 가다 만난 곰 ~~~~~~~~~~~~~~~~~~~~~~~~~~~~~~ 2021. 6. 15.
210612 Mesa butte trail wayside flowers 2021. 6. 13.
210412 Prairie Crocus -Nose hill park ( kyn psj 부부와) 동네뒷산 할미꽃 크로커스가 피었나 가보았다 쉬는날이라 16Ave. Tom오토에 가서 차 엔진오일체인지하고나니 2시다. 오는길에 노즈힐공우너에 할미꽃 피었나도 보고 잠깐 걸을까하고 가면서 지나는 길에 있는 SJ네 집으로 전화하니 들렸다가라고한다. 마침 딸 민정이도 와있다 몇년만에 만나서 참 반가웠다. 그리고 YN씨가 끓인 점심 칼국수라며~먹고 가까운 노즈힐로 걸으러가자며 억지로 데리고갔다 ㅋㅋ 10분이면 가는거리에 있는 공원인데 한번도 가보지못했다니~ ㅋㅋ 취미가 집에서 드라마보는거라서~ ㅎㅎ 사람마다 다른 취향이니까 나는 산에 미친 취미인거고~ 30년지기 만나온 부부이니 언제든 만나면 편안해서 좋은 만남이라 좋다 특히 노년의 시기에는 더욱~ 오늘 걸은 루트 2km, 40분, 가리비조개 칼국수 점심으로 칼.. 2021. 4. 13.
20 0712 눈속에서 피는 알파인 야생화들-ice Lily (Ptarmigan trail) 2020. 7. 14.
200629 'Sparrow's Egg Lady's Slipper'(Grassi Lake-엘리자벳과 daughter&me) 오늘이 19일부터 시작한 휴가 마지막날이다. 지난주에 갔을때에 봉오리를 맺고있던 하얀슬리퍼가 얼마큼 꽃을 피웠는지 보러갔다. 며칠전 우연히 만난 엘리자벳과 얘기하다 오늘 이곳에서 만나기로했다. 트레일 입구에서 만나 걸어오르며 만난 이쁜이들 2020. 6. 30.
200622 그레씨 레이크 꽃 2020. 6. 23.
200622 Yellow lady's slippers Grassi lake 2020. 6. 23.
200620 Aspen tree & flower (Dyson Falls trail) 2020. 6. 22.
200510 sun- 아침 눈내리고 할미꽃언덕 또갔다(Nose Hill Park) 아침에 눈이 내린다 허참내 앞뜰 개나리가 활짝 폈는데~ 눈이 또 오다니 안스러운 내가 심은 개나리 ! 어제 베리어레이크로 하이킹하고 왔지만 할미꽃이 사그라지기전에 가보자고 11시에 갔다 눈은 녹았고 2020. 5. 11.
밀리언s 할미꽃 Crocus (Nose Hill park 200506) 2020. 5. 7.
18 0804-Indian Painting Brush,cow파스닙 (Highwood Meadow trail에서 만난 꽃들) 싱싱한 꽃들이 만발해있는 시기다.특히 가지각색갈의 페인팅브러시가 많고~하얀 파스닙이 키 만큼 자란 사이를 걸으니진한 향기에 콧물이 나왔다 ㅎ 2018. 8. 5.
painting brush & 휘파람 보초병 Marmot (Stanley Glacier trail에서 만난-180702) 너덜 돌 트레일을 내려오고있ㄴ느데~ 계곡이 울리도록 휘슬이 계속 들린다. 영판 호루라기 소리 공원랜져가 믄 위급상황이 있나 여기고 내려오는데 계속 일정한 틈을 두고 휘슬소리가 난다 거의 다 내려왔을 즈음 소리나는 정체가 바위위에서 소리를 내고있다 올라오던 젊은이가 휘슬소.. 2018. 7. 3.
180629 - 혼자서 걸은 아스펜 숲 트레일(Yamnuska) 쉬는날인데 집에 있음 그냥 늘어지기만 한다 어제 차에 기름이 새는 기름통을 바꾸었다 $1200불 들어갔다 어휴! 새로바꾸었으니 시험주행을 해봐야 할것도 같고 가까운곳으로 얌누스카로 가서 작년에 보았던 언덕을 가득 메우고 피어있던 노랑슬리퍼꽃을 보러나섰다. 노랑슬리퍼가 겨우 .. 2018. 6. 30.
180616- Yellow Lady Slipper도 피었고 Owl도 만난~(Grassi Lake) 혼자 비 온다는 예보의 토요일이라 그룹하이킹할려고 했다가 취소하고 혼자서 노랑슬리퍼 난 만나러갔다. 이쯤때에 피어있을것 같아서~ 아래쪽 위쪽 모두 만발이다 올핸 신발크기가 작은편이다 ㅎ 지난번에 왔을때에 Owl을 볼수있을까하였는데~ 날아가버렸다하여서~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는.. 2018. 6. 18.
18 0606-Calypso (Jewell Pass에서) 꽃이 많지가 않았다올해 4월까지 계속 눈이 내린 날씨여서 그런지~ Jewell Falls 지나 옹기종기 모여서 피어있는 칼립소 언덕을 만났다언덕 가득 피어있는 군락지를 만나서 기분 짱!!                                                                                                                                                                                           쥬월패스를 오르는 트레일 옆으로 칼립소가 한창~ 2018. 6. 8.
171209 눈꽃( Upper Kananaskis Lake ) 2017. 12. 11.
170619 월-노랑신발 트레일 언덕( Yamnaska ) 2017.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