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프트가 1시부터다
이런날은 아침시간이 느긋해서 좋다
맑은햇살에 비치는 록키의 파노라믹뷰를 즐길수있어서 좋고~~
산으로 가고싶은 맴을 충동시켜서 좀 그렇긴 하지만~
에고오~ 미안한 맘을 일으키게 만드는 온시디움
올해도 어김없이 하이얀 꽃들을 보여주시네~~
미안해요미안해요를 연발하며~~
거저 자라주고 보여주는 꽃인지라~
아침햇살 받고있는 록키~~
거리가~~저곳까지 가자면~서쪽으로 50분 드라이브하면 닿는~
첩첩이 겹겹으로 솟아있는 록키!
70km에서 100km 쯤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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