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아이 세살 생일 !!
요리조리 찍어 사진보내주는 며느리가 너무 고맙다.
이뿌게 잘도 키우니~
든든한 마음으로 마음만 보낸다.
귀찮게 하지않는게 나의 최상 배려다~!!!
8월1일에 찍어보내준~
며느리의 긍정마인드가
행복을 불러오니
남편도 일이 술술 잘 풀리고(헤드프로가 되었고)
제나도 밝게 잘 자라고~
곧 태어날 뱃속아기 관리도 잘한다.
(카톡대화)
'고맙다 복덩이 복이 절로 들어오네~ 긍정생각이 행복을 부르네'
'그래요 어머니 우린 복이 많아요'
라고 대답하는 복덩이 며느리다 ㅎ
~~~~~~~~~~~~~~~~~~~~~~~~~~~~~~~~~~~~~~~`
내 아침밥 ㅎ
코코넛 우유에 시리얼과
블루베리, 아보카도, 샐러드토퍼 넛츠를 넣어서~
이래도 든든하고 속이 편해서 좋다.
밥을 안먹게 된다
그리 먹고싶은 생각도 없고~
출근할려고 나서니
애기사과가 이쁘게 익어가고있다
푸른하늘아래~
8월22일 우박이 그득 내린뒤~
한국소식
여동생 써니 교구에 수입 NZ물 도네이션 했다네~
다들 열심히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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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곰이 많아져
여기저기서 곰 만났다는 뉴스가 보인다.
곰 조심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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