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19 의 침범을 막기위한
social distance 지침이 엄중하다.
고객과 고객 사이의 거리 2 m 간격을 지켜야하고~
손딱는 쎄니타이저를 곳곳에 비치해두고~
캐셔와 고객 사이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
고객이 갖고온 자신의 그로서리bag 팩킹은 각자가 해야하고~
이 바람에 일하기가 수월해지긴했다 ㅎ
일일히 팩킹을 해서 카트에 실어주는 일이 덜어졌으니~ㅎ
사재기로 부족한 물건에 대해서는
살수있는 갯수를 제한하는 지침도 내렸다 ㅎ
정부의 강력한 stay at home 실시로
모든 공원 주차장 입장도 금지되었고
social distance 를 지키는 지침이 강력하게 내려져서
줄서기에도 2m 간격의 라인을 표시하는 테잎을 붙여놓았고
쇼핑을 하면서도 서로 멀리 떨어져있기를 권고하는 방송을
매시간 알리고있다
마주해야하는 모든 캐셔대 앞에 투명칸막이를 설치해놓아서
일하기가 훨 편하다.
손님들의 입김을 마주하지않아도 되어서 ㅎ
서로서로 조심하며
피해다니고 말도 많이 하지않아도되고 ㅎ
쎄니타이저로 쉬지않고 딱는다
그래도 라텍스장갑을 끼고 일하니까
쎄니타이저 범벅이래도 손이 보호되어 좋다.
참으로 어렵고 힘든 사회로 만들어 가지만
조용하게 모두들 잘 따르고있다
붐비지않아서 좋긴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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