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0601-한국에서 록키여행 온 S씨네 친척분들과 하루에 다닌 록키!

 

 

 

레이크루이스 호수변 끄트머리에서 찍은 샤토루이스호텔

 

 

 

 

 

레이크루이스 입구를 들어서며~

 

며칠전 우연하게 Mr.Mrs. Shin을 만났다.

한국에서 손님이 왔다며 인사를 하고

1일이 내가 dayoff라 하이킹을 갈까한다 하였더니

록키구경을 해야하니 같이 가자고하여

5명이 함께 하루동안 다니며 구경한  록키관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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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출발하여

1.먼저 Johnston Canyon을 하이킹 하였다. 왕복 6km 걸었고~

2.다음은 Moraine Lake를 둘러보고

3. 모레인을 나와서 루이스 올라가는 길옆 벤취에서 밥을 먹고

4. Lake Louise로 들어가서 호수변을 따라 끝까지 걸어갔다오고-왕복 4km-

5. 돌아오는 길에 Kananaskis#40 도로를 들어가면서 사슴 구경하며

6. G8정상회담이 열렸던 호텔을 가보고

7. 카나나스키스골프코스를 구경하고- 9 PM

8. 40번도로 입구에 있는 Stoney Casino 호텔에 가서 저녁을 먹고-10:30 

9. 스롯머신과 블랙잭 게임 구경하고-12시20분까지 ($20 도네이션 했다 ㅎ)

10. 집에 도착~1: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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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시20분에 록키의 구경을 끝마친곳

카나나스키스 골프 코스 >>

 

도로변에 셀수없이 많은 사슴들이

저녁 먹느라고 옆에 차를 대고 사진을 찍어도 거들떠도 안보네~

 

 

 

 

 

 

 

 

 

G8정상회담의 장소였던 호텔

 

 

 

 

 카나나스키스 골프코스

9시15분 아직도 훤하다!

 

 

 

 

 

 

 

 

 

 

 

 

 

 

 

 

<  Johnston Canyon  >

 

주차장에 많은 RV차가~

 

시즌 시작이라 여행다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겠지~

 

 

 

 

 

 

 

 

 

 

 

 

 

 

Lower 폭포

2월에 올랐을때의 같은 장소 겨울풍경~~

 

 

 

 

Upper 폭포 겨울풍경

이곳까지 3km

 

 

 

 

 

 

 

 

 

 

 

 

 

 

 

 

 

 

 

 

 

 

 

 

 

 

 

 

 

 

 

 

 

Castle Mt.을 배경으로~

 

 

 <<  Moraine Lake >>

모레인호수 오는 길은 지난주에 오픈이 된것 같다.

아직도 눈이 많았으니~

이곳으로 오는 도로는 6월에 열어서 10월이면 닫는다.

 

 

 

 

카나디언  $20 에 그려진 그림이 바로 이 모레인호수라고~

 

 

 

 

 

 

 

 

 

 

 

 

 

 

 

 

 

 

 

 

 

 

 

 

 

 

 

 

 

 

 

 

 

 

 

 

 

 

 

 

 

 

모레인호수 부근의 하이킹코스

몇군데라도 가보고 싶은데~

이 부근은 곰이 노는 영역이라 4명이상이 가야만 한다.

 

 

 

<< Lake Louise >>

 

 

모레인호수를 구경하고 나오니 배가 고팠다3시가 지났으니~루이스호수 올라가는 길옆의 벤취에 안자아한국음식 꺼내놓고 밥을 먹었다.이곳 바베큐 할수있는 곳은 아직 입구가 잠겨있다. 

 

 

 

 

 

호수변을 걸었다~왕복 4km

 

 

 

 

 

 

 

 

 

 

 

 

 

 

 

 

루이스호수변 트래킹을 마친 시간이 저녁8시~

 

밴프 다운타운과 밴프주변은

또 하루를 시간내어 둘러보기로 하고

그냥 지나쳐 내려와서 카나나스키스로 들어가서

골프장을 구경하고~

총10km걸으며 둘러본 록키관광

해가 길어서 많이 둘러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