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9일 금 부터 29일 까지 11일간 휴가받았다.
느긋한 아침이라
늦게일어나
오랫만에 제대로 갖춘 아침 먹는다 ㅋㅋ
창밖 내다보니 외바퀴자전거 타는 사람이~
요즘 거의 매일 저렇게 동네를 돌고있네~
아리조나 투싼 동생과 카톡통화하며~
투싼 산불이 아직도 타고있다고~
내가 만들었다고 자랑
목에 폰걸고 다닐려고 만들었다
나갈때마다 집에 두고 나가서 도루 돌아온게 한두번이 아니다
목에 걸고부터는 잊어먹고 나가지않게되었다 ㅎ
할매가 되는 징조 ㅋㅋ
아리조나 동생이 사진정리하다보니
옛날사진이 나왔다고~
엄마가~ 딸 다섯 다 모였네
1981년쯤인가?
저런시절도 있었네~
준희 사진 보내왔네
이제 25개월,
통통하지않아 속상함.
어릴땐 통통하게 볼에 살이 올라야지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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