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동네에서
22 0407목- Glanbow Ranch (AnneMarie, me)
캔디wildrose
2022. 4. 8. 13:12
화요일 앤마리가 전화해서
목요일 오프니까 걸으러 가자고~
1시에 이곳 주차장에서 만나서 걸었다.
햇살도 쨍하고 바람도 없어서 걷기 좋았다.
ㅎㅎ 할매폼 ㅎㅎ
앤마리가 찍었다며 보내줬다
아침을 요렇게 먹고
오후에 걸었다 ㅎ
걷고와서
5시에 수지네부부 만나
카지노에 10불짜리 프라임립스테잌 디너 먹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