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나의이야기)
13/4/30 (일기) 4월의 마지막날-친구들과 뷔페식당에서
캔디wildrose
2013. 5. 1. 14:24
사나웠던 날씨였던 4월
마지막날인 오늘 아침에 일어나 바깥을 보니 눈이 내려있다.이긍!
쌀쌀한 가을날씨같이 춥기도 하고~
올 4월의 날씨가 정작 1,2월보다 사나웠다
거의 매일이다시피 눈내리고 쌀쌀했으니~
내린 눈의 량도 4월이 가장 많았다는 뉴스다
또 하나
하이킹그룹의 Keith가 무릎연골 바꾸는 수술을 월요일에 하였다
수술경과 보고를 와이프 도나가 sol에게 매일매일 전해주고
sol이 이 메일로 멤버들에게 보내준다.
수술ㄹ의 경과가 좋아서 목요일에는 집으로 간다고 메일이 보내왔다
서로를 염려해주고 정을 나누는 이들의 우애가 참 아름답다!
off라 영,옥,선 친구를 만났다.
영 집으로 가서 셋을 태워서 갔다.
점심을 먹으러 10불짜리 뷔페 그레이이글카지노뷔페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