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나의이야기)
11/4/08 금- rare dainties my breakfast !!
캔디wildrose
2011. 4. 9. 02:18
오랫만에 여유부려본다 ㅎㅎ
식탁에 앉아서 breakfast를 먹는것이~
지난 목요일부터 이번 수요일까지 7일간을 연짱 일하고
어제 7일부터 19일까지 휴가다.
느긋하게 아침을 준비해 보았다.
7일간의 일에도 그리 피곤함은 느껴지지 않지만
일정한 시간에 일을 가지 않아도된다는 생각이
몸을 더 나른하게 만드는것 같다.
늦게까지 침대에서 누워있었으니~
11시에 breakfast를 먹었다.
Polenta(옥수수가루 묵?같이 만든 )
감자 동그랑땡,호박,오이
닭다리하나(마리아가 싸준것)
블루베리시럽 얹은 와플 and Coffee
구름 한점없이 맑은날이다.
아직도 쌓인 눈은 다 녹지않았다.
온도는 영상3도라는데~~
식탁에 앉아 눈 덮인 록키를 바라보며~~
오늘 하이킹을 가볼까 하였는데 쉬기로 하였다
게을이 나서~~
내일 M형님네서 Potluck meeting을 하기로 하였으니
음식 한접시를 믈로 만드나? 생각하기로 ㅎㅎ
호수위의 눈이 쬐끔 녹아가고~~
<오늘의 바깥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