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wildrose
2007. 12. 30. 13:25
Orchid Judge 였던 Ken의 난이다.
He suddenly passed away on January.
그가 키우던 난을 회원들에게 팔았다.
몇개를 샀는데 영 잘 키울 자신은 없었다.
어느날 보니 꽃대가 나와 있어서 너무 미안했다.
그런데 이렇게 이쁜 꽃을 피워주었다.
명찰이 없어서 이름을 모른다.
그렇게 흔한 종류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
Coelogyne species, hybrids,intergenerics 類 인것 같은데....not sure.
하얀색이라 더욱 이쁘다.


